말괄량이 ming

"운동은 해야되는데 오늘 술약속이 있어요~"

트레이닝 클럽의 회원들이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부분 중 하나~~!!

'술 약속 갔다가

트레이닝 하러 올께요 ~~~'

혹은

'트레이닝 오늘 빨리 하고

술마시러 가야되요 ~~~'

와 같은 대화를 많이 꺼낸 답니다 ^^

오늘은 음주와 운동의 관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

술의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알코올 !!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신체내의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흔히 피로물질이라 불리는 젖산이

생성되게 되지요 ^^

그렇다면

이와 같은

알코올의 해독작용과 피로물질이

신체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근력운동 및 고강도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신체 내의 장기 중 하나인

간에서 단백질 분해와 함께

근육 합성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제대로 된 단백질 분해 및

근육합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원인은

음주로 인해 알코올을

해독해야 하는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근육합성을 더디게 만들 뿐만아니라

간손상까지 야기시키게 됩니다

또한

음주로 생성된 피로물질

'젖산'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면

피로물질이 분해되기 보다는

운동으로 인해 과도하게 쌓이게 됩니다

신체내 젖산이 과해지면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고 근육의 질이

떨어지게 되기때문에

술 먹고 운동하거나

운동 후 술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답니다 ~~!!

술을 마신 다음날 운동

또한

과도한 근력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유산소 동작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와 숙취 해소에

이로운 역할을 한답니다 ^^

술과 운동 ~!!!

운동 시에는 술과는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는 점 ~~!! 잊지 말기 ^^

공감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