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황금동 수제버거집
벌써 수요일 아침이 밝앗습니당!! 출근은 잘 하셧겟죠?!ㅎㅎ
저는 며칠전 추위를 무릎쓰고 친구와 수제버거집을 다녀왓어요~
인스턴트음식을 잘 먹진 않지만 그날 따라 땡기더라구요 ㅋㅋㅋ
갓더니 가게는 아담했고 가족끼리 온 테이블 밖에없엇고
저희는 그 옆테이블에 앉앗어요~
배가 무지 고팟던지라 메뉴를 4개시켯어요 ㅋ
점원이 다 드실수 있겟냐고 해서 친구가 남으면 싸갈게요 라고 ㅋㅋㅋ
5분이 흘럿나~ 저희가 시킨 메뉴가 한두개씩 나왓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대망의 수제버거!!!
옴마야~~~이렇게 크다니 ㅜㅜ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라이스종류와 샐러드등을 먼저 먹고
자, 이제 덤벼볼까요 ㅋㅋㅋ 근데 엄두가 나지않아요~
각자 한조각씩 먹고 결국 배불러서 포장햇네요,,ㅋㅋ
직원의 그 질문의 뜻을 이제서야 이해햇다는~
그래도 맛잇게 먹고 집으로 돌아왓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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