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ming

"부러지지 않는 마음"

마음이란 흔들리기 쉽고 아주 사소한일에 상처받는 이도 정말 많다.

또한, 자신감은 그로써 상실되기도 쉽다.

부러지는 마음에

사람들은
"다들 나를 싫어해" "어차피 나는 안돼"

와 같은말로써 상대방으로 부터 들려오는 위로의 한마디를 듣고 싶어하고

SNS와 같은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이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음으로
마음의 치유를 느끼기 원한다.

이와 같이 답답해서 계속적으로 공기를 찾는 행동은 좋지 않다. 숨이 막히는 답답함은 제대로 숨을 내뱉지 못하기때문이다.

마음이 답답할때
부러지는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방법~!!!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내가 잘 못된거야~~!! 스스로 구제불능이라 판단하거나
상대를 탓하는 행동~!!

그보다 '나와는 인연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다 보면 인연은 생각지 못한곳에서 다시 일어나기 마련이니까...

인연에는 공간이나 환경을 가리키는 지연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

이와 같은 지연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두번째로 관계를 생각하는것
타인과 깊이 있게 사귐으로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진심으로 상대에게 격려의 말을 건내준적이 있는가??
혹은 들어본적이 있는가??

그 저 괜찮아라는 말로 다독이는 것과 같은 미온적인 동조가 격려라 할 수 없다.

위 글은 독설이란 도서의 일부분이다.

독설이긴 하지만
정말 친밀함이 없이는 할 수없는 애정이 담긴 말이 아닌가?!
진심이 담긴 칭찬, 진심이 담긴 격려와 같은 마음이
부러지지 않는 마음의 시작이 아니한가?!

이와 더불어 정체성의 뿌리를 저자는 강조한다.

 자신의 마음이 쉽게 뚝~! 부러지는 경헙이 있거나
현재 흔들리는 마음의 치유를 원한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도서~~!!

마음이 답답할때 필요한 도서
"부러지지않는마음" 추천합니다^^